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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원인은 성묘객 직접 119 신고

by 간호사언니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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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이 성묘객 실화로 밝혀졌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경, 야산 정상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약 8km가량 빠르게 번졌습니다.

현재 당국은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강풍으로 인해 화재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불 발생 경위

 

 

불이 시작된 지점에서 강풍을 타고 날아간 불씨는 인근 의성읍 철파리까지 확산되었고,

이 과정에서 민가와 전신주 전선까지 불길이 번졌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의성군 2 청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등의 주요 시설도 위치해 있어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의성 산불

 

산불 발생 원인: 성묘객 실화
신고자: 당사자가 직접 119 신고
발화 위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확산 지역: 의성읍 철파리, 단촌면 방하리, 금성면 청로 2리 등

 


의성군 관계자는“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이 났고, 실화자가 이를 인지한 즉시 119에 신고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의성군청 내에서도 연기 냄새가 감지될 정도로 피해 지역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산불 상황 및 대응

 

 

산불이 빠르게 번짐에 따라 당국은 오후 2시 10분경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특수진화대 596명과 소방차 63대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성 산불

 

 

현재 진화율: 오후 4시 기준 30%
영향 구역: 약 130ha 피해 발생
대피 주민: 392명 (종합운동체육관 등으로 대피)

대피한 주민 중 한 명인 이덕재 도덕2리 이장은

“뒷산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트랙터 1대와 저온 창고 1동이 불에 탔다”라고 전했습니다.

 

 

마무리

 

 

현재 소방당국과 진화대원들이 총력을 다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산불을 계기로 건조한 계절에는 작은 불씨라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빠른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산불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성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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