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 괴산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율이 4%까지 떨어지며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및 현황
22일 오전 11시 25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 3단계 발령 시간: 오후 2시 20분
산불 영향 구역: 300ha로 확대
현재 화선 진행 상황: 전체 화선 길이: 15.3km, 현재 진행 중인 화선: 14.7km, 진화 완료된 구간: 0.6km



산불 3단계 발령 기준
예상 피해 100ha 이상, 평균 풍속 11m/s 이상, 예상 진화 시간 48시간 이상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오후 한때 진화율 30%를 기록했지만,
이후 바람의 영향으로 다시 4%까지 하락하며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야간 진화 총력 대응
현재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투입된 장비: 산불진화장비 36대
투입된 인력: 산불진화대원 373명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민가 방향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악 지형에서 활동 가능한 특수진화대를 집중 투입하겠다"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마무리
현재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당국이 밤새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은 모두의 책임!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